깊은 복사 vs 얕은 복사

깊은 복사는 주소값을 다르게 갖는 것이고 얕은 복사는 주소값을 같이 쓰는 것이다.

//배열, 객체는 그것 그대로 복사하면 이렇게 값이 하나만 바뀌어도 둘 다 영향을 받는다.
let arr1 = [2,3,4];
let arr2 = arr1;
arr1[0] = 100;
console.log(arr2); // [ 100, 3, 4 ]

// 바닐라 JS로는 JSON.parse(JSON.stringify 이것을 써야 한다. 하지만 '현업'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한다.

const newProfile = {
name : "sam",
    hobby : {one : "hunting", two : "running"},
age : 8
}

JSON.stringify(newProfile)
//'{"name":"sam","hobby":{"one":"hunting","two":"running"},"age":8}'

JSON.parse(JSON.stringify(newProfile))
//{name: 'sam', hobby: {…}, age: 8}

const newProfile2 = JSON.parse(JSON.stringify(newProfile));

 

현업에서는 lodash를 쓴다고 한다. (참고 lodash란 (tistory.com)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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얕은 복사

얕은 복사는 배열 안의 객체의 값이 같이 바뀐다. 유념하자.

깊은 복사

깊은 복사는 서로 다른 주소를 갖기 때문에 철수의 이름이 그대로 나왔다.